2020년 제30차 정기총회 회의록
일시: 2020년 11월 23일 월요일 오전 10시 30분
장소: 줌 웨비나(ZOOM)
10:00 접속 등록
1부 예배(10:30)
기록: 서기 백장현 목사
1부 예배는 김석천 목사(부회장)의 사회로 사도신경과 295장 찬송을 한 후, 이상보 목사(예배영성국장)가 기도하다. 사회자가 고린도전서 13:1-13을 봉독하다. 황형식 목사(회장)는 ‘가장 위대한 것은 사랑입니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다. 찬송 50장을 제창과 함께 헌금하다. 조우형 목사(회계)가 헌금 기도하다. 김일신 목사(총무)의 광고와 직전회장 양성호 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치다.
2부 정기총회(11시 45분)
의장 황형식 목사의 기도로 시작하다. 서기 백장현 목사가 총회순서 책자대로 회원을 점명하니 재적 57명중 정회원 30명, 위임 10명, 준회원 1명, 협동회원 5명 총46명이 참석함을 서기가 보고하니, 의장이 개회성수가 됨으로 제30차 정기총회 개회를 선언하다.
1. 회순채택: 회순을 순서 책자대로 서기가 보고하니 그대로 받기로 하다.
2. 전회의록 낭독: 제28회기 서기 김일신 목사가 작성하여 회람 시켰던 내용을 제29회기
서기 백장현 목사가 보고하니 그대로 받기로 하다.
3. 사업 총괄 보고: 총무 김일신 목사가 2020년도(29회기) 사업보고를 순서 책자대로 보고하다. 김주경 목사의 건의에 따라 행사보고에 누락된 목회자 돕기 성금모금과 노인회 성금전달 사업을 사업보고에 기록으로 남기는 것으로 하고 행사보고를 받기로 하다.
4. 회계보고: 회계 조우형 목사가 2020년도 회계 보고를 배포된 순서책자 10페이지에서 수입/지출 부분을 보고 외에 추가로 회비 납부가 이루어져 보고된 자료보다 수입이 200파운드가 증가하였음을 보고하다. 신문광고비 환불로 인해 추가로 수입이 더 늘어날 수 있기에 다음회기 임원에게 인수인계 할 때 명시하기로 설명하다. 회원들의 요청에 따라 목회자 돕기, 목회자 위로회, 변영기 선교사 돕기의 회계보고는 수입과 지출이 명시하여 별도 회계자료로 남기기로 하다. 보고를 마친 뒤 보고된 자료대로 아래와 같이 받다.
2020 제29차 총 수입 : 14,405.47파운드, 제29차 총회 보고 총 지출 : 9,529.99 파운드 제30차 회기로 이원 : 4,875.48 파운드
(보고된 자료에서 회비 추가납부 200파운드 반영, 신문광고 환불사안은 다음회기 보고)
5. 감사보고: 감사 2년차 조광진 목사가 보고하니 그대로 받다.(감사 3인: 김태규 목사, 조광진 목사, 임헌삼 목사)
6. 회무처리
회원교회 교회명 변경 및 회원자격 변경 청원 – ‘서머나교회’를 ‘서머나성경읽기 선교회’로 변경하며 회칙에 따라 정회원에서 협동회원으로 자격을 변경되었음을 알리다.
정회원 승격 – 런던순복음핀칠리교회 (담임 김덕수 목사)
런던순복음핀칠리교회 김덕수 목사는 정회원으로 승격되는데 결격사유가 없기에 양성호 목사가 동의와 회원들의 재청 그리고 동의로 정회원으로 승격하기로 결의하다.
7. 감사 임명
총회보고 자료에 명시된 감사위원의 임기 년차가 잘못표기 되어 김태규 목사(3년), 조광진 목사(2년), 임헌삼 목사(1년)으로 회원들에게 알리다. 노인구 목사의 추천과 회원들의 재청으로 전공수 목사를 감사로 추대하여 만장일치로 감사로 임명하다.
8. 회장 및 부회장 선거
1) 회장은 회칙에 전회기 부회장이 자동 승계한다는 문구가 있으니 회원들에게 ‘가(可)’와 ‘부(否)’를 묻고 만장일치로 회장 승계를 박수로 받아 김석천 목사가 제30회기 회장이 되다.
2) 부회장 선거 방식을 Covid-19로 인하여 무기명 투표가 어려움으로 후보자를 선출하여 추대할 것을 임원단이 요청하고 후보로 전계상 목사를 추천하다. 전공수 목사의 동의와 회원들의 재청을 받다. 양성호 목사가 노인구 목사를 추천하다. 안병기 목사의 동의와 회원들의 재청을 받다. 비대면 총회이기에 지성구 목사의 요청과 김석천 목사의 동의와 회원들의 찬성으로 투표보다는 단일 후보로 하여 추대하기로 하다. 전계상 목사의 사퇴와 노인구 목사의 수락으로 노인구 목사가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추대를 받아 제30회 부회장에 당선되다.
9. 회장 이취임
제29회기 회장 황형식 목사와 제30회기 회장 김석천 목사가 악수하므로 이취임이 되어 회장 김석천 목사가 인사말을 하다.
10. 신안건토의
의장 김석천 목사가 회원들에게 신안건토의를 묻자, 지성구 목사가 신안건은 제30회기 임원들에게 맡기고 폐회하자는 동의를 하니, 회원들의 재청으로 폐회하기로 하다.
11. 회의록 낭독
제29회 서기 백장현 목사는 회의록이 아직 정리가 덜 되었으니 예년처럼 총회 후 일 주일 내로 회원들에게 회람토록 하겠다고 회원들의 허락을 요청하니 지성구 목사의 동의와 회원들의 재청으로 의장 김석천 목사가 회원들의 허락을 받다.
12. 폐회
제30회기 회장 김석천 의장이 폐회를 선언하고, 총회를 마치니 12시 44분이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