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투가 은혜로운 찬양을 인도해 주셨습니다.
이어서 회장 이만호 목사님의 사회로 집회가 시작되었고
총무 백정원 목사님의 기도와 회계 권순신 목사님의 성경봉독에 이어
선교사님의 은혜와 감동이 넘치는 간증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이어서
송성섭 선교사님의 봉헌찬양과 함께 중국 선교를 위한 봉헌의 시간을 가졌고, 김동윤 목사님의 봉헌기도에 이어 증경회장인 김용복 목사님의 축도로 첫날 집회를 은혜가운데 마쳤습니다.
은혜로운 집회 장소를 가득히 찾아 주신 성도님들과 목회자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