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기사 옥스포드에 성결의 잔치 열리다 – 김옥영 사모 PrevPrevious목마른 – 생수의 강이 흐르게 하기 위하여 – 김석천 목사 Next마음의 정원을 아름답게 꾸미기 – 백장현 목사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