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연합회가 되기 위한 일환으로
2014년 2월 27일 목요일 목회자 일일 세미나를 순복음교회 교육관에서 개최했습니다.
이미 2세대를 위한 고민은 우리 모두가 풀리지 않는 거룩한 숙제로 안고 있습니다
정민철 목사님께서 강의 하신 내용은 이론이 아니라 실제로 뉴하트 교회에서
어떻게 이민 2세들을 위해 목회를 하는지 그 실례로 세미나를 해 주셔서
참여한 동역자들이 귀중한 도전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뉴하트 교회 장로님께서 한 시간 간증을 해 주셔서 목사님의 세미나 내용이 적용되고 있음을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사모님들께서 식사를 친히 준비하셔서 마음이 녹아진 점심 식탁공동체를 나눌 수 있었구요
식사후에는 커피를 마시면서 세미나 시간에 나누지 못한 이야기를 더 심도있게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세미나 단체사진
열강해 주시는 정민철 목사님
간증해 주신 이상수 장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