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2011년을 마무리 해야 하는 12월 결산과 감사의 달입니다.
일년 동안 연합회를 위해서 헌신해 주신 회장님과 임원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2011년 구임원과 2012년 신임원 인수인계를 마쳤습니다.
이만호 회장님과 모든 임원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이제 2011년 제20차 임원진들은 역사가 되었습니다.
2012년 제21차 임원진들이 그 역사에 부끄러움이 없이
주어진 직무에 최선을 다해 연합회를 섬기겠습니다.
신구임원 인수인계를 위해 장소와 맛있는 식사제공을 해 주신
아름다운 교회 김은혁 목사님과 사모님께 맘다해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성탄이 되길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